싸피에 주던 용돈 100만원이 끊겼다.
알바를 시작했다.
그 시간에 공부를 조금이라도 더 하는 게 좋은가? 라고 생각도 했지만
앞에서 말한 것처럼
먹고 살긴 해야 하고
하루 종일 집에 있는다고
그 모든 시간을 공부에 투자하지도 못할 거 같아서
좋게 생각하기로 했다.
요즘에는 알고리즘 공부에 중점을 두고 공부하고 있다.
코테를 해보면 아직 알고리즘 실력이 모자란다고 스스로 느끼기 때문이다.
그다음은 정처기 준비
다음 주면 필기시험이다.
그게 끝나면 CS, SQLD, JLPT N2, TOPIC을 준비할 예정이다
N2를 저번 시험에 땄으면 좋았겠지만 7점 차이로 미끄러졌다.
사실 프로젝트 준비 때문에 시험 준비를 별로 못했는데도 점수가 생각보다는
잘 나와서 의외였다.
아무튼 싸피 2학기 때부터 자존감이 떨어진다고 느껴진다.
면접도 떨어지고, 서류도 떨어지고 하다 보니 더 그렇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그냥 하자! 라고 생각하고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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