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20 코엑스 베페 후기 - 헤켄 젖병 애기 젖병이 모자란 것 같아서 코엑스에서 열린 코베 베이비페어에 다녀왔습니다. 저번 2월에도 참가했었는데, 이번에는 쉬는 날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많아도 너무 많더라고요...... 진짜 필요한 것만 보고 나오려고 했는데도, 사람이 너무 많으니까 집에 가고 싶은 마음만 생기드라고요. 그래도 다음달에 나올 애기 생각해서 헤겐 150ml 젖병 2개와 다이치 리우 침대를 빠르게 결제하고 왔습니다.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젖병을 3개, 4개 사면 할인율이 40%대로 높아지기는 하지만, 이미 2월에 사둔 것도 있기 때문에 이번에는 2개만 구매했습니다. 대표사진 삭제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그 외에 지나다니면서 받은 상품들을 마지막으로 글 마치겠습니다. 다들 시간나시면 한 번 가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2025. 5. 4. 그렙(프로그래머스) 코딩테스트 후기 알고리즘 3문, SQL 2문 나왔습니다. SQL 문제는 그냥 주는 문제, 너무 쉬워서 오히려 의심스러웠습니다. 알고리즘 난이도는 그렇게 어렵지 않았는데, 실버 상위, 골드 하위 정도의 난이도였습니다. 다 푼 거 같은데 결과는 탈락.... 찾아보니까 올솔 하고도 탈락한 경우가 많더라구요? JD나 기업과 잘 맞는 사람을 찾는가 봅니다. 그래도 면접은 볼 줄 알았는데..... 2025. 3. 21. 펄어비스 코딩테스트 후기 시험 본지 한달이 지났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씁니다. 문제는 총 15문제로 알고리즘 3문, CS 12문이었습니다. 문제 난이도는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시험 칠 수 있는 언어가 C, C++ 인데 문제풀이를 원래 JAVA로 하다가, 최근에는 Python으로 하고 있단 말이죠? 그래서 일단 기억나는데로 하면서 막히면 라이브러리 뒤지면서 풀다보니 시간이 좀 많이 낭비됐습니다. 대충 3솔은 한 거 같은데, 3번이 좀 애매합니다. 쉽게 풀었었는데, 제가 문제를 잘 못 이해했을 수도 있어서요 그리고 CS는 대차게 말아먹었습니다. 결과는 당연히 탈락이었구요. 펄어비스 노리는 분들은 알고리즘도 알고리즘이지만 CS를 잘 준비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2025. 3. 21. 오토에버 코테 & 프로그래머스 코드챌린지 후기 오토에버는 왜 항상 볼 때마다 그렇게 어렵지 않은데 올솔을 못하는지 모르겠다. 1번은 대충 유니온파인드나 그런걸로 그래프 탐색해서 푸는 문제 2번은 DP로 푸는 문제 -> 풀다가 다 못 품 ㅂㄷㅂㄷ 프로그래머스 코드챌린지는 다른 의미로 어이가 없었는데 1, 2 등 도대체 정체가 뭡니까? 4문은 30분도 안돼서 다 푸시네? 인간 맞습니까? 아니 이게 풀 때 누가 풀었다고 알람이 뜨는데 기 죽음.... 나는 10% 언저리로 끝나버렸는데 아오!!! 아직 파이썬이 낯설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다....1차 2차 2차가 더 쉬웠음. 사정이 있어서 30분 정도 늦게 시작했는데 정시에 시작했으면 3문제 풀었을 듯 2025. 2. 8. 프로그래머스 Lv.1 정복 完 오늘로서 프로그래머스 Lv.1에 있는 모든 문제를 풀었네요. 총 84문제로 그다지 많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생각보다 시간이 걸렸습니다... 현재 순위는 3,725위네요. 처음 시작은 47,241위 였는데 말이죠. 목표였던 1,000위를 향해 앞으로도 차근차근 풀어가보겠습니다. 계획은 Lv.2 를 다 미는건데 딱 50문제 남았네요. 물론 오픽을 보려고 준비하고 있고, 같이 싸피를 들었던 친구들이랑 작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려고 계획 중에 있지만 못해도 하루에 한 문제씩은 풀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그러면 1월말, 늦어도 2월 초에는 다 풀겠네요. 2024. 12. 8. 코테 언어 자바에서 파이썬으로 바꾸는 중 IBK 기업은행 필기를 푸는데 전공부분에서 파이썬 문제가 엄청 나오기도 하고, 파이썬을 추천하는 사람이 많아서 코테 언어를 바꿔보는 중이다. 60문제 넘게 풀어보면서 느낀건데 진짜 친절한 언어라는게 느껴진다. 비전공자들에게 파이썬을 추천하는 이유를 잘 알겠다. 이런거까지 그냥 해준다고? 생각이 절로 든다. 문제를 풀면서 느낀게 자바의 경우 이걸 어떻게 풀어야 할까? 였으면 파이썬은 이런게 있나?를 먼저 생각하는 것 같다. 아무튼 빨리 더 능숙해져서 코테를 수월하게 넘겼으면 좋겠다. 2024. 11. 16.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