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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프로젝트

 

싸피의 2학기는 3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1. 공통 프로젝트

일정 주제들이 주어지고

하고 싶은 주제를 선택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2. 특화 프로젝트

분야가 주어지고

하고 싶은 분야를 선택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ex) 빅데이터 추천, 빅데이터 분산, AI 등

 

3. 자율 프로젝트

하고 싶은 주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기간은 각 6주 였다.

팀 구성

프로젝트는 기본 6인으로 이루어진다.

 

팀원을 구하는 건

본인의 역량에 달렸다.

 

공통 프로젝트의 경우

미리 정해진 반에서 팀원을 모집하지만

 

이후부터는

본인이 자신을 팔거나

팀원을 구하는 팀에 지원하거나

자유롭게 팀을 구성할 수 있다.

 

TIP. 미리 미리 팀을 구성하는게 좋습니다.

그렇게 팀을 구성한다면 하루 빨리 프로젝트를 기획하세요.

 

프로젝트를 하면서 느낀점

 

1. 시간 관리의 중요성

 

기획부터 시작해서

설계, 구현, 발표 모든 걸

6주에 해야하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너무 모잘랐다.....

 

하고 싶은게 많아도

기간을 생각해서 기획을 해야

완성도가 높은 프로젝트를 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많은 걸 하고 싶다면

매일 매일 늦게까지 개발을 해야합니다.

 

그래도 이 기회에

한 번이라도 그렇게 열심히 해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2. 팀원은 소중하다.

함께 하는 팀원들과 잘 지내세요.

 

다음 프로젝트를 같이 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더라도 지나가다 많이 만납니다.

 

 

싸피를 하고 느낀점

 

처음에 싸피를 들어왔을 때는

' 아, 이제 됐다... ' 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여기서 열심히만 하면 좋은 회사에

취업할 수 있겠지!!' 라고 생각했죠.

 

근데 결과적으로 아직까지는

취업까지의 길이 좀 멀게 느껴집니다.

 

주변 동기들을 봐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

 

물론 싸피가 도움이 안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곳에서 정말 많은 걸 배웠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좋은 경험도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 취업 시장이

요즘 날씨처럼 찬바람이 쌩쌩 부네요.

 

좀 더 열심히 할 수 있지 않았을까라는 아쉬움이 좀 남습니다.

 

물론 그때 당시에는 머리가 아파질때까지

컴퓨터와 씨름하고 있었지만

 

그래도 더 잘 할 수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은 좀 드네여.

 

뭐 아직 끝난게 없으니

 

앞으로도 더 힘내 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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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코테

- 난이도 : 생각보다 엄청 어렵지는 않았다.

- 본인이 잘 본건 아니다. 4문 중 2문만 풀었고, 1문제는 풀다가 시간이 끝나버렸다.

- 보통 2개는 푸는 거 같고 3개는 좀 있고, 4개 풀었다는 사람은 못봤다.

- 전형적인 코테 난이도 인 것 같다.

- 1, 2 문제는 쉽고, 3, 4 가 좀 어렵고

 

데브매칭(PCCP) - JAVA Lv2 580 

- 보통 Lv3 부터 우대로 쳐주는 기업들이 있다는데 20점 차이로 못 받아서 좀 아쉽다.

- SKT 코테랑 비슷한 난이도인 거 같다.

 

ps. 이걸로 취업할 생각은 안 했는데 그래도 탈락 문자 오는 거 조금 신경 쓰인다....


 

- 둘 다 프로그래머스를 통해 테스트 진행했다.

- IDE 없으니까 조금 불편하긴 했는데 하다보니 익숙해지는 것 같다.

- 결국 관건은 1, 2 문을 50분 ~ 1시간 이내에 풀고, 3, 4 번 중 하나를 1시간 이내에 풀어내야 하는 것 같다.

- 그러면 백준 기준 골드 상위 문제를 1시간 이내에 풀어야 한다는 건데, 이건 당장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고 계속 알고리즘을 풀어갈 수 밖에 없는 거 같다.

 

 

ps. 백준 골드 1 찍었다.

잘난건 아니지만 기분은 좋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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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싸피를 시작하고 8개월이 흘렀다.

 

뭔가 많이 한 거 같기도 하고, 아닌 거 같기도 하다.

 

주변에서 일하고 있는 지인들, 특히 나보다 어린 친구들을 보고 있으면 걱정이 들기도 한다.

 

열심히 해야하는 걸 알고 있는데 

 

항상 의식만큼 몸이 움직이지는 않는다.

 

후회 되는 일도 있다.

 

1학기에 SQLD, OPIC 해 뒀으면,

 

CS 공부 좀 더 해뒀으면 좋았을 거라고 생각은 하는데

 

하지만 어쩔 수 없다, 그래도 해야 하는 일이니까

 

늦었지만

 

조금씩 조금씩

 

멈추기도 하겠지만

 

포기하지만 말고

 

계속 해봅시다.

 

현재 :

 

1. 백준 골 2 - 골드 1까지 113점

 

2. JLPT N3 - 12월 3일 N2 시험

 

3. 프로젝트 : 2개

   - 1학기 최우수상
   - 1개 추가 진행 중

 

해야 하는 일 :

 

1. SQLD

 

2. 정처기

 

3. 백준 골드 1 찍기 -> 계속해서 알고리즘 공부하기

 

4. 포트폴리오 계속 업데이트 하기

 

5. 일본어 공부 - 회화

 

6. 자기소개서 - 회사 지원

 

7. CS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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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를 마무리 하면서

 

그동안 있었던 일 정리

 

+

 

싸피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싸피가 어떤 곳인지

 

전달하는 글을 써볼까 합니다.

 

(사실 이벤트 참여용 ㅎㅎ 치킨 주세요)

 


이벤트 참여용(근데 사실이 담긴)

 

1. 1학기 동안 쌓인 나만의 학습 노하우

 

학기 초부터 알고리즘 스터디를 만들었습니다.

저희 반이 총 20명인데 14명? 정도가 했고요.

 

자바 전공반이게 자바를 사용한 스터디였는데

 

주 언어가 자바가 아닌 친구들,

원래 자바를 쓰지만 공부를 하고 싶은 친구들

 

이렇게 두 분류가 나눠지더라고요?

 

그래서 저렇게 두 조를 만들어서 분류를 했고

 

일주일에 총 6~7문제를 출제해서

그 중 최소 2문제 이상을 풀고

온라인으로 만나서

모두에게 자신의 코드를 리뷰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나중에는

아무래도 스터디 내에서

알고리즘 능력이 나뉘다보니

 

디스코드에서 모여서

각자 공부하는 식으로 바뀌었는데

이건 저희반 모두가 참여해서

자율 참가제로 바뀌었습니다.

 

스터디는 가능한 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혼자 하려고 해도

의지가 정말 강하지 않은 이상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리고 코드 리뷰를 해야하니까

남의 코드를 참조해도

그냥 배껴서 오지 못하고

어느정도 코드 분석을 하게 되니까

어떻게든 공부가 됩니다.

 

 

2. SSAFY 교육 이후 성장한 SW 역량

저 같은 경우

전공자이긴 한데

무늬만 전공자인

정말 아무것도~~~ 못하는 수준이었습니다.

 

지금도 별차이는 없지만요.

그래도 백준티어도 없었는데

현재 골드 3이고,

Spring, Vue 하나도 

못했는데

프로젝트 최우수상 받았습니다.

(우리 팀원들 나 데리고 하느라 고생했다 ㅠㅠ)

 

그래도

싸피에 와서 배워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3. SSAFY를 추천하고 싶은 이유

 

전공자이긴 해도

이렇게 개발자가 되기위해

노력하는 사람들 많은 곳에서

그 사이에서 공부하는 경험이

쉽게 오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주변 친구들을 통해

자극 받는게 큽니다.

 

잘하는 친구도 있고

그런 친구만큼은 못하지만

열심히 공부하면서

실력이 늘어가는 친구를

보고 있으면

더 열심히 해야겠구나

싶었습니다.

 

솔직히 최근에는 부트캠프가 많은데

(더 늘어나는 추세이고요.)

그 중 이렇게 기본기를 잡아주면서

진행하는 곳이 얼마나 있을까 싶습니다.

 

가장 좋은 이유 : 월 100만

이거 무시 못합니다.

 

 


찐 후기

 

1월부터 5월까지

짧으면 짧고

길면 긴데

 

뒤돌아 보니 정말 짧게 느껴지네요.

 

좋은 친구들과 좋은 교수님 밑에서

많이 배우고

많이 느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싸피가

 

싸피에 못들어갔다 -> 인생 망했다

싸피에 들어갔다 -> 인생 성공

 

이럴 정도는 아닙니다.

 

싸피에 들어가도

본인이 하는만큼 얻어가고

 

들어가지 않아도

본인이 하는만큼 나아갑니다.

 

저희 반 친구들 보면

여기 들어오지 않아도

충분히 잘 할 사람들입니다.

 

다만 싸피가

그 시발점이 되어준 것 뿐이죠.

 

싸피가 저희한테

입벌려라~

취업 들어간다.

 

이러진 않는다는거죠.

 

다만 저 자신으로만 보자면

좋은 자극제였고

좋은 교육자였고

좋은 친구였다고

생각합니다.

 

뭐 아직 취업하려면

고생길이 훤하기에

더 열심히 해야겠지만요 ㅎㅎ

 

다음에 또 후기를 남기겠습니다.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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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FT MEET UP??

싸피 밋업??

그게 뭔데?? 하시는 분들을 위해

짧게 설명 드리고 넘어가겠습니다.

 

예전에 제가 웰컴킷 후기를 남기면서

짧게 입학식을

언급한 적이 있는데

 

그때와 비슷하게

1학기를 마무리하면서

고생한 모두와 축하하는 자리

+

수료증, 상장 등을 시상하는 자리입니다.

 

기존에는 서울에서 주로 했는데

이번에는 대전에서 진행했습니다.


진행

와 쓰려니까 정말 생각이 안나네요....

일단 진행은 박슬기님이 해주셨구요.

(분위기 안떨어지게 잘 살려주시더라구요.)

 

1. 싸피 자문 교수님이 저희에게 좋은 말씀도 해주시고 Q&A 도 해주셨습니다.

(카이스트의 류석영 교수님)

 

2. 현업에서 일하고 계신 선배님들이 나와주셔서 좋은 말씀도 해주시고 Q&A 도 해주셨습니다.

이 분들은 기존에 싸피에서 진행하는 멘토링에서도 많은 활동을 보여주시는 분들이었습니다.

그 중 한 분은 나는 솔로 13기에서 광수라는 이름으로 활동하신 분이어서 신기했습니다.

너무 설렜습니다.

 

3. 가수 이무진님의 공연

 

축하 공연도 있었는데요.

이무진님이었습니다!!!!

 

공연만 하시는게 아니라

사전에 신청한 사람들 중에서

뽑힌 찐팬들과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근데 이야기 하시는게 

진짜 너무 재밌으시더라고요 ㅋㅋㅋㅋ

동네 형같은 분위기에

모두 웃으면서 봤습니다.

 

 

4. 마지막은 성적우수자 + 관통프로젝트 시강식이 있었습니다.

반별로 성적 1, 2, 3등을 뽑고

관통 프로젝트 우수, 최우수팀을 뽑느 시간이었는데

 

 

저희반 친구입니다.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제가 더 기쁘네요 ㅠㅠ

 

하지만 이에 질 수 없죠!!!!

 

저희팀도 프로젝트 최우수상을 받아 버렸습니다!!!!!!

 

위의 시간을 마지막으로 저희의 밋업행사는 끝이 났습니다.


행사 사진이 별로 없네요?

왜죠?

음 그냥 우리 사진이나 보세요!

 

 

최애의 정원

 

정말 우리반에서 항상 웃음이 나게

해주는 친구, 하더가든

주로 하는 말 : 아 ~ 그거 아시는 구나....

챠밍 포인트 : 귓볼(크고 말랑함), 유연한 엄지 손가락

 

 

개발하는 철학가

<물지 않습니다>

철학과 출신이라는 흔치 않은 설정을 가진

우리반 브레인

주로 하는 말 : humm~

챠밍 포인트 : 섹시한 두뇌

 

 

그날도 열심히 뭔가를 보길래 뭔가 했는데

폭탄을 보고 있네요...humm

 

 

 

승리자 그녀

저희 반 CA 이자 승리자(의 웃음)

항상 안 보이는 곳에서

반을 위해 열심히 일해주던 그녀는

안 보이는 곳에서 

그의 마음도 차지해 버렸네요....

 

 

 

 


 

길었던 것 같기도 

짧았던 것 같기도 한

1학기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1학기 입학식때와 이번 행사에서 찍은 사진을 봐도

분위기가 확 다르죠??

 

같은 반 친구들이

모두 착한 친구들만

있어서

좋은 시간만 기억에 남는 것 같네요.

 

1학기....

빌어먹게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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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1. 15일에 첫 싸피 월급을 받았다.

2. 웰컴킷 이벤트에 뽑혀서 피자 받아서 먹음

 3. 매주 월요일 테스트 보는 중

4. 죽어가는 중.....

 


잡담

음 요즘 블로그에 거의 신경을 못썼는데

생각보다 싸피 다니는게 정신 없네요.

(절찬 변명 중)

 

매주 월요일 시험이라 주말에는 시험 공부

평일에는 알고리즘 스터디, cs 스터디, 개인 어학 공부 하느라 

또 정신 없었습니다 ㅠㅠ

 


후기

싸피를 이제 2달 가량 다니면서 느낀 점은....

1. 싸피라고 그렇게 특별한 교육이 있는 것은 아니다.

2. 본인이 노력하지 않으면 달라지는 게 없다.

 

일단 이정도인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하철 죽겠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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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피에 대해 알고 싶어서 검색하다 보면

웰컴킷에 대해 보신 적이 있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없으시다구요? 그러면 제가 보여드리겠습니다!!!!!!!!!!

 

웰컴킷

 

 

 

쨔잔~~~

아주 귀염귀염한 아이들이 들었있었습니다. 

 

구성품

 

구성품은

1. 후드 집업

색상은 흰색, 검정색, 파랑색이 있고

사이즈는 90 ~ 105가 있습니다.

TMI. 저는 원래 검정을 받았지만

다른 분이 검정을 갖고 싶어해서 양보했습니다.

저... 반장이거든요....

그리고 삼성은 원래 파랑이잖아요!!!!!!!!

그쵸???

 

2. 티셔츠

티셔츠는 흰색만 있어요.

사이즈는 후드 집업과 동일합니다.

 

참고로 저는 둘 다 95를 받았는데 

조금 작게 나온 느낌?

생각해보니가 여자, 남자 똑같이 받는 거여서

그런 것 같아요.

 

 

3. 텀블러

색상은 검정색, 흰색 있어요.

수업 들으면서 쓰기에 너무 좋아요.

맨 오른쪽의 그림은 제가 직접 그렸습니다 ㅎㅎ

 

4. 에코백 

귀여운 얼굴이 그려저 있는 에코백

저는 받은 다음날 바로 들고 갔습니다. ㅎㅎ

 

5. 짐벌 삼각대

저번 기수까지는 온라인 강의를 진행했기에

웹캠으로 받았다고 들었는데

사실 저는 노트북이라 카메라가 있어서 

다른게 좋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뚜둔~~

짐벌 삼각대가 들어있었습니다.

너무 만족 ㅎㅎ

 

 

6. 스티커

개발자의 노트북하면 떠오르는 

덕지덕지 스티커!!!!

 


 

입학식 후기

 

반장이기도 해서 입학식의 현장 참여를 하게 되었는데

국회의원님들, 멀티캠퍼스 총괄이사님

삼성의 임원님들, 고용노동부장관님을 뵐 수 있었던 건 좀 신기 했습니다.

그리고 대기업에 입사한 싸피 출신 선배들이 오셔서

Q&A를 진행했는데

나도 좋은 곳에 들어가서 

이런 자리에 나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지막으로

얼마나 자주 나왔는지 

사방팔방에서 다 연락왔습니다.

싸피 사무국분들은 어서 출연료 입금해주십쇼!!!

 

피자로 협의 보겠습니다.

 


후기 이벤트 당첨!!!!! ( 도미노 피자 )

 

원만한 합의 봤습니다 ㅎㅎ

기프티콘 수령 받고 주말에

못 참고 바로 먹어버렸습니다

싸피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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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피에서 첫 1주 후기~

 

뭐 솔직히 별일은 없었습니다.

 


1월 4일 수요일

 

수요일이 첫 출근? 교육? 날 이었습니다!!!!

 이런 저런 주의 사항 관련 이야기를 들었고,

극 아싸 체질인 저는 다른 분들과 한마디의 말도 못하고 하루가 지나갔습니다.

 

첫 점심!!!

김치찌개 vs 떡볶이 였는데

김치찌개 줄이 너무 길어서 포기하고 떡볶이 먹었습니다

뷰가 너무 좋아서 

기분이 좋더군요 ㅎㅎ

 


1월 5일 목요일

이 날은 아이디어 대회? 라고 해야 하나?

조를 만들어서

아이디어를 내고

이에 대한 기획을 하는데 하루가 다 갔습니다.

 

그나마 조가 형성되니 사람들과 이야기 하게 됐어요....

 

 

이것은 그날 조에서 가장 고생한 사람을

뽑아서 주는 스타벅스 기프트 카드!

조원 분들이 좋게 봐주셔서 받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이날은 점심 사진을 못찍었어요.

메뉴는 육개장이었습니다.

 


1월 6일 금요일

어제에 이어서 아이디어 기획을 진행했고요.

발표하는 시간까지 가졌습니다.

 

발표 후 다른 조로부터 점수를 

받아 1등 팀을 뽑았는데

저희 조는 아쉽게도 2등이었습니다 ㅠㅠ

(약 1점 차이라고 들어서 더욱 아쉬웠습니다.)

 

그 후에는 전 기수들의 코딩 배틀?

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대회를 시청하는 시간을 가진 후 마무리 됐습니다.

 

 

이 날은 

까르보나라 vs 김치볶음밥 이었습니다.

콜라까지 주는 까르보나라의 압승!!!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1주일 총평

 

정신없이 시간이 지나갔네요.

오랜만에 아침에 일어나서 지하철 타고 출근하고

6시에 퇴근해서 집에 오니까 몸이 많이 피곤하더라고요 ㅠㅠ

 

평일에는 공부를 많이 못한 것 같다는 생각에 

주말에 나름 열심히 했습니다.

 

음 싸피는 현재 스타트캠프라는 

싸피에 익숙해지는 기간이기에 

이렇다 할 일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견해로

싸피에서는 

단순히 개발을 잘 하는 사람을

육성하기보다는

다른 사람들과 소통을 잘 할 수 있는 개발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개발자를 

육성하고자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업로드 하면서 

제가 배운 것을 가능한 선에서 공유를 하고자 합니다.

 

https://www.instagram.com/azzibang_study/

인스타를 통해서도 공유하고 있으니 

관심있으시면 한 번 봐주세요 ㅎㅎ

 

모두 이번주도 고생 많으셨고

내일부터 화이팅 하세요!!

 

다음에 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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