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2를 받는 사람들의 80% 정도는
원래는 IH, AL을 받을 실력이 있다.
그러면 왜 이 사람들은 IM 2를 받았을까?
1. 사람처럼 들리는지, 로봇처럼 들리는지
예시
exceptional
extraordinary
renovaions
out of this world
case 1
My home isn't that "exceptional".
It's just like any other home.
But having said that,
my kitchen is quite "extraordinary".
It's gone through a lot of "renovations"
and so, it's quite "out of this world".
case 2
My home... ok.. alright.. uh
Well, honestly, you know,
it's not, um, all that "exceptional"... like
It's just like any other home, um...
Alright, but, ok...
But having said that,
My... my kitchen is definitely "extraordinary".
Now that I think about it...
um, It's gone through a lot of "renovations",
and um, I mean beacause of that,
it's quite "out of this world".
(빨간 곳은 좋은 표현을 표시한 겁니다.)
첫번째 예시가 분명히 더 깔끔하고
문법적으로 문제가 없으나,
점수는 두 번째 예시가 더 많이 받을 확률이 높다.
진짜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 느낌이 나니까
보통 자신이 준비한 질문이 나오면
말이 빨라지고 더 자신감 있게 말을 한다.
하지만 높은 점수를 받기 위해서는
1. 내가 사람이다. 내가 계속 생각하고 있다. ( 외워원 답변이 아니다)
2. 나는 이 문제를 처음 본다.
이러한 모습을 계속 보여줘야 함.
그렇기때문에 빨리 시작하지 말고
처음에 천천히 생각을 하고 있는 것처럼 Acting을 해야 함.
그 후 필러는 점차 빨리하기
어려운 질문 들었을 때
1. It's quite a tough question.
2. That's tough.
3. I didn't expect such a hard question.
4. That's not an easy quesion.
Wow로 시작하는 것도 좋음.
We were forced ~ : ~ 할 수밖에 없었다.
I didn't do anything ~ : 아무것도 "안"했다.
I wasn't able to do anything :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 I couldn't do anything.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EOPpAJzePgo&list=PL9Ieg7fw1BJKxNwPU3G2hdpM75nGIwyAB&index=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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