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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FT MEET UP??

싸피 밋업??

그게 뭔데?? 하시는 분들을 위해

짧게 설명 드리고 넘어가겠습니다.

 

예전에 제가 웰컴킷 후기를 남기면서

짧게 입학식을

언급한 적이 있는데

 

그때와 비슷하게

1학기를 마무리하면서

고생한 모두와 축하하는 자리

+

수료증, 상장 등을 시상하는 자리입니다.

 

기존에는 서울에서 주로 했는데

이번에는 대전에서 진행했습니다.


진행

와 쓰려니까 정말 생각이 안나네요....

일단 진행은 박슬기님이 해주셨구요.

(분위기 안떨어지게 잘 살려주시더라구요.)

 

1. 싸피 자문 교수님이 저희에게 좋은 말씀도 해주시고 Q&A 도 해주셨습니다.

(카이스트의 류석영 교수님)

 

2. 현업에서 일하고 계신 선배님들이 나와주셔서 좋은 말씀도 해주시고 Q&A 도 해주셨습니다.

이 분들은 기존에 싸피에서 진행하는 멘토링에서도 많은 활동을 보여주시는 분들이었습니다.

그 중 한 분은 나는 솔로 13기에서 광수라는 이름으로 활동하신 분이어서 신기했습니다.

너무 설렜습니다.

 

3. 가수 이무진님의 공연

 

축하 공연도 있었는데요.

이무진님이었습니다!!!!

 

공연만 하시는게 아니라

사전에 신청한 사람들 중에서

뽑힌 찐팬들과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근데 이야기 하시는게 

진짜 너무 재밌으시더라고요 ㅋㅋㅋㅋ

동네 형같은 분위기에

모두 웃으면서 봤습니다.

 

 

4. 마지막은 성적우수자 + 관통프로젝트 시강식이 있었습니다.

반별로 성적 1, 2, 3등을 뽑고

관통 프로젝트 우수, 최우수팀을 뽑느 시간이었는데

 

 

저희반 친구입니다.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제가 더 기쁘네요 ㅠㅠ

 

하지만 이에 질 수 없죠!!!!

 

저희팀도 프로젝트 최우수상을 받아 버렸습니다!!!!!!

 

위의 시간을 마지막으로 저희의 밋업행사는 끝이 났습니다.


행사 사진이 별로 없네요?

왜죠?

음 그냥 우리 사진이나 보세요!

 

 

최애의 정원

 

정말 우리반에서 항상 웃음이 나게

해주는 친구, 하더가든

주로 하는 말 : 아 ~ 그거 아시는 구나....

챠밍 포인트 : 귓볼(크고 말랑함), 유연한 엄지 손가락

 

 

개발하는 철학가

<물지 않습니다>

철학과 출신이라는 흔치 않은 설정을 가진

우리반 브레인

주로 하는 말 : humm~

챠밍 포인트 : 섹시한 두뇌

 

 

그날도 열심히 뭔가를 보길래 뭔가 했는데

폭탄을 보고 있네요...humm

 

 

 

승리자 그녀

저희 반 CA 이자 승리자(의 웃음)

항상 안 보이는 곳에서

반을 위해 열심히 일해주던 그녀는

안 보이는 곳에서 

그의 마음도 차지해 버렸네요....

 

 

 

 


 

길었던 것 같기도 

짧았던 것 같기도 한

1학기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1학기 입학식때와 이번 행사에서 찍은 사진을 봐도

분위기가 확 다르죠??

 

같은 반 친구들이

모두 착한 친구들만

있어서

좋은 시간만 기억에 남는 것 같네요.

 

1학기....

빌어먹게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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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1. 15일에 첫 싸피 월급을 받았다.

2. 웰컴킷 이벤트에 뽑혀서 피자 받아서 먹음

 3. 매주 월요일 테스트 보는 중

4. 죽어가는 중.....

 


잡담

음 요즘 블로그에 거의 신경을 못썼는데

생각보다 싸피 다니는게 정신 없네요.

(절찬 변명 중)

 

매주 월요일 시험이라 주말에는 시험 공부

평일에는 알고리즘 스터디, cs 스터디, 개인 어학 공부 하느라 

또 정신 없었습니다 ㅠㅠ

 


후기

싸피를 이제 2달 가량 다니면서 느낀 점은....

1. 싸피라고 그렇게 특별한 교육이 있는 것은 아니다.

2. 본인이 노력하지 않으면 달라지는 게 없다.

 

일단 이정도인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하철 죽겠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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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피에 대해 알고 싶어서 검색하다 보면

웰컴킷에 대해 보신 적이 있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없으시다구요? 그러면 제가 보여드리겠습니다!!!!!!!!!!

 

웰컴킷

 

 

 

쨔잔~~~

아주 귀염귀염한 아이들이 들었있었습니다. 

 

구성품

 

구성품은

1. 후드 집업

색상은 흰색, 검정색, 파랑색이 있고

사이즈는 90 ~ 105가 있습니다.

TMI. 저는 원래 검정을 받았지만

다른 분이 검정을 갖고 싶어해서 양보했습니다.

저... 반장이거든요....

그리고 삼성은 원래 파랑이잖아요!!!!!!!!

그쵸???

 

2. 티셔츠

티셔츠는 흰색만 있어요.

사이즈는 후드 집업과 동일합니다.

 

참고로 저는 둘 다 95를 받았는데 

조금 작게 나온 느낌?

생각해보니가 여자, 남자 똑같이 받는 거여서

그런 것 같아요.

 

 

3. 텀블러

색상은 검정색, 흰색 있어요.

수업 들으면서 쓰기에 너무 좋아요.

맨 오른쪽의 그림은 제가 직접 그렸습니다 ㅎㅎ

 

4. 에코백 

귀여운 얼굴이 그려저 있는 에코백

저는 받은 다음날 바로 들고 갔습니다. ㅎㅎ

 

5. 짐벌 삼각대

저번 기수까지는 온라인 강의를 진행했기에

웹캠으로 받았다고 들었는데

사실 저는 노트북이라 카메라가 있어서 

다른게 좋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뚜둔~~

짐벌 삼각대가 들어있었습니다.

너무 만족 ㅎㅎ

 

 

6. 스티커

개발자의 노트북하면 떠오르는 

덕지덕지 스티커!!!!

 


 

입학식 후기

 

반장이기도 해서 입학식의 현장 참여를 하게 되었는데

국회의원님들, 멀티캠퍼스 총괄이사님

삼성의 임원님들, 고용노동부장관님을 뵐 수 있었던 건 좀 신기 했습니다.

그리고 대기업에 입사한 싸피 출신 선배들이 오셔서

Q&A를 진행했는데

나도 좋은 곳에 들어가서 

이런 자리에 나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지막으로

얼마나 자주 나왔는지 

사방팔방에서 다 연락왔습니다.

싸피 사무국분들은 어서 출연료 입금해주십쇼!!!

 

피자로 협의 보겠습니다.

 


후기 이벤트 당첨!!!!! ( 도미노 피자 )

 

원만한 합의 봤습니다 ㅎㅎ

기프티콘 수령 받고 주말에

못 참고 바로 먹어버렸습니다

싸피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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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피에서 첫 1주 후기~

 

뭐 솔직히 별일은 없었습니다.

 


1월 4일 수요일

 

수요일이 첫 출근? 교육? 날 이었습니다!!!!

 이런 저런 주의 사항 관련 이야기를 들었고,

극 아싸 체질인 저는 다른 분들과 한마디의 말도 못하고 하루가 지나갔습니다.

 

첫 점심!!!

김치찌개 vs 떡볶이 였는데

김치찌개 줄이 너무 길어서 포기하고 떡볶이 먹었습니다

뷰가 너무 좋아서 

기분이 좋더군요 ㅎㅎ

 


1월 5일 목요일

이 날은 아이디어 대회? 라고 해야 하나?

조를 만들어서

아이디어를 내고

이에 대한 기획을 하는데 하루가 다 갔습니다.

 

그나마 조가 형성되니 사람들과 이야기 하게 됐어요....

 

 

이것은 그날 조에서 가장 고생한 사람을

뽑아서 주는 스타벅스 기프트 카드!

조원 분들이 좋게 봐주셔서 받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이날은 점심 사진을 못찍었어요.

메뉴는 육개장이었습니다.

 


1월 6일 금요일

어제에 이어서 아이디어 기획을 진행했고요.

발표하는 시간까지 가졌습니다.

 

발표 후 다른 조로부터 점수를 

받아 1등 팀을 뽑았는데

저희 조는 아쉽게도 2등이었습니다 ㅠㅠ

(약 1점 차이라고 들어서 더욱 아쉬웠습니다.)

 

그 후에는 전 기수들의 코딩 배틀?

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대회를 시청하는 시간을 가진 후 마무리 됐습니다.

 

 

이 날은 

까르보나라 vs 김치볶음밥 이었습니다.

콜라까지 주는 까르보나라의 압승!!!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1주일 총평

 

정신없이 시간이 지나갔네요.

오랜만에 아침에 일어나서 지하철 타고 출근하고

6시에 퇴근해서 집에 오니까 몸이 많이 피곤하더라고요 ㅠㅠ

 

평일에는 공부를 많이 못한 것 같다는 생각에 

주말에 나름 열심히 했습니다.

 

음 싸피는 현재 스타트캠프라는 

싸피에 익숙해지는 기간이기에 

이렇다 할 일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견해로

싸피에서는 

단순히 개발을 잘 하는 사람을

육성하기보다는

다른 사람들과 소통을 잘 할 수 있는 개발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개발자를 

육성하고자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업로드 하면서 

제가 배운 것을 가능한 선에서 공유를 하고자 합니다.

 

https://www.instagram.com/azzibang_study/

인스타를 통해서도 공유하고 있으니 

관심있으시면 한 번 봐주세요 ㅎㅎ

 

모두 이번주도 고생 많으셨고

내일부터 화이팅 하세요!!

 

다음에 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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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피 인터뷰 결과는 12월 22일 목요일에 나왔습니다.

결과는 불합격

 

https://fall-in-dream.tistory.com/25

 

SSAFY 9기 불합격까지의 이야기

저는 지방에서 컴공과를 졸업했지만 개인적인 사유와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완전 작은, 전공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대표님 포함해서 3인 규모인 스타트업에서 일을 했습니다. 일을 하면서 성과

fall-in-dream.tistory.com

 

8기에 이어, 두번째 불합격에

정말 아쉬웠지만

덤덤하게 받아들였고

다음날부터 프로그래머스와 백준에서 문제를 풀기 시작했습니다.

이 블로그도 그때부터 시작했고요.

 

그러던 중

이번 주 화요일인 2022년 12월 27일!!!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습니다.

 

추가합격

소식이었습니다.

 

정말 기쁜 이 소식을 받고

다음에 싸피를 지원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 

(추합했던 사람이라 도움이 될까 싶지만)

지원하면서 준비했던 과정을 써볼까 합니다.


 

싸피는 3단계 과정이 있습니다.

1. 에세이
2. 코테 준비
3. 인터뷰 준비

 

이 순서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에세이

■ 제출 기한 : 2022.11.08(화) ~ 11.19(토) 23:59 까지

 

Q. 삼성 청년 SW 아카데미에 지원하신 동기와 향후 어떤 SW 개발자로 성장하고 싶은지에 대해서 SW관련 경험을 토대로 작성바랍니다.(500자 내외)
- SW 관련 경험 : SW/IT 관련학습, IT 관련 자격증 취득 및 학습, 교내의 SW프로젝트 관련경험, 인턴/직무 체험,
IT제품/앱/게임 등 서비스 사용경험, 관련 기사 구독 및 영상 시청등

 

저는 이 에세이를 별생각 없이 작성했는데

하고보니 아주 중요했습니다.

 

코테 합격 후 인터뷰를 준비 중인데

에세이에 스토리가 없으니 준비하는 내내

머리가 아팠습니다.

 

에세이가 합격에 엄청난 요소를 차지하지는 않겠지만

인터뷰에서 질문이 나올 수 있고,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훌륭한 무기가

될 수 있으니 잘 생각해시고

작성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1. 내가 왜 개발자가 되고 싶은지, 어떤 개발자가 되고 싶은지
2. 개발자가 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3. 싸피에서 어떻게 해서, 무엇을 얻어가고 싶은지

 

등등을

고려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최대한 많이, 주변분들에게 첨삭 부탁드리는걸

추천합니다.

 


SW 적성검사 - 기초 코딩테스트 (전공자의 경우)

■ 진단일시 : 2022. 11. 20 (일)

■ 발표일시 : 2022. 11. 29 (화)

 

SW 아카데미 모집 설명회에서의 답변을 보면

삼성에서 제공하는 문제 풀이 사이트가 있는데

이곳의 문제 중 D1~D3 정도라고 합니다.

 

https://swexpertacademy.com/main/main.do

 

SW Expert Academy

SW 프로그래밍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학습 컨텐츠를 확인하세요!

swexpertacademy.com

 

위의 사이트에서 문제 풀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조금이라도 좋으니 무조건 들어가서 문제 풀어보세요.)

 

저는 대략 100문제 가량 풀었습니다.

 

근데

코테는 꼭 여기서 준비 안해도 되고,

프로그래머스, 백준 풀어도 됩니다. 마음에 드는 곳에서 푸세요.

 

저는 모든 문제를

완벽하게 풀지는 못한 것 같아요.

 

 


인터뷰( PT + 인적성)

■ 인터뷰일시 : 2022. 12. 12 (월) ~ 2022. 12. 16 (금)

■ 발표일시 : 2022. 12. 22 (목)

 

코테 합격 발표 후

바로 오픈 카카오톡으로 

스터디를 만들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미리 만들어진 방에 들어갔었는데

아무도 안내, 진행 등을 하지 않아서

마음 편하게 제가 만들어서 운영했습니다.

 

인터뷰 준비는

 

1. PT 발표 및 질의
2. 인적성 관련 질의

 

이렇게 2가지로 나눠서 준비했습니다.

 

기존에 합격자, 불합격자 분들이 블로그에

올렸던 것들을 열심히 찾아서

준비했습니다.

 


일정은

 

( 만나기 전 )

DAY 0. 서로의 에세이 읽어주고, 예상 질문 3개씩 만들어주기

이에 대한 답변 준비하기

 

( 만나는 날)

DAY 1. 에세이 기반 모의 면접 및 피드백

PT 주제 정하기

 

DAY 2. PT 주제 중 랜덤으로 선정 후 발표 및 피드백

남은 시간 인적성 질의응답 및 피드백

 

( 화상으로 진행 )

DAY 3. PT 발표 후 인적성 질의응답(총 25분) 및 피드백

 

의 과정으로 진행했습니다.

 


예상 질문은

 

  • 1분 자기소개

  • 기본 공통질문 (SW전공자 기준)
    SW 전공을 했는데 왜 SSAFY가 필요한가요?
    취업하지 못하셨다면 그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많은 교육 프로그램 중에 왜 꼭 SSAFY여야만 하나요?
    SSAFY 과정에 내가 꼭 뽑혀야만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 인성 질문
    본인의 장단점은 무엇인가요?
    꿈이 무엇인가요? 그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에서 SSAFY가 필요한 이유는?
    1년 뒤(SSAFY 수료 후)에 이루고 싶은 목표는? / 1년 뒤의 자신의 모습은?
    본인의 도전적인 경험 (그게 왜 도전적이라고 생각하는지?)
    실패/좌절을 겪은 경험이 있나요?
    본인은 리더형인가요 팔로워형인가요?
    팀을 위해 희생했던 경험이 있나요?
  •  기술 질문
    프로젝트에서 본인이 맡은 역할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기재한 프로젝트의 동작 과정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겪었던 기술적인 어려움과 그 어려움을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설명해주세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생긴 팀원 간 갈등과, 그 갈등을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설명해주세요.
    완성도가 부족하다고 느꼈다면, 프로젝트 종료 후에 추가적으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해보셨나요?
    000기능의 동작 과정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개발 전체 과정에서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과정은?
    본인이 개발했던 것 중에 제일 어려웠던/힘들었던 프로젝트 기술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최근 알게 된 IT 기술과 그 활용 방안에 대해 이야기해보세요.

  •  기타
    웹개발이 본인하고 잘 안 맞으면 어떻게 할 건가요? (웹개발 경험이 없는 경우)
    협업능력을 키우고 싶다고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협업 능력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인턴 경험이 있는 경우 어떤 것을 배울 수 있었는지?
    본인이 생각하는 클린 코드는? (혼자 개발할 때에도 클린 코드가 필요할까?)
    세분화된 개발 시장 → 구체적으로 어떤 분야에 제일 관심 있는지? (메타버스/웹서비스/sns..)
    본인이 생각하기에 개발자의 전망은? (개발자의 미래를 보는 본인의 시각)
    직업관 (나는 어떠한 회사에 입사하고 싶나?)

  • 개인 질문 (에세이관련 답변)

  •  마무리
    입과 후 포부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PT 발표 준비는 

여러가지 기사를 찾아 읽어보면서

1. 이걸 나였으면 어떻게 사용할까?

2. 그랬을때 무슨 문제가 발생할까?

3.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

 

등을 생각하면서 준비했습니다.

 


 

마무리

추가합격한 제가 이렇다 저렇다 말하는게 이상하다고 생각하지만

모두 잘 준비해서

모두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라겠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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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지방에서 컴공과를 졸업했지만

개인적인 사유와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완전 작은, 전공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대표님 포함해서 3인 규모인

스타트업에서 일을 했습니다.

 

일을 하면서 성과를 내면서 성취감을 느끼기도 했지만

결국에는 다시 개발자가 되고 싶어져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된 프로젝트도 진행해본 경험이 없어

바로 취업하기는 어렵다는 생각에

싸피(ssafy)에 지원했습니다.

 

사실 8기에도 지원했었는데 

부끄럽게도 코테에서 탈락했습니다.

 

그 후 다른 일을 좀 하다가 9기 지원 공고를 보고 

다시 지원 하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코테는 합격!!!!!!

바로 참석 하기로 하고, 

면접 스터디를 만들어서 인터뷰 준비를 했습니다.

 

준비했던 질문이 어느정도 나왔고

스스로 생각하기에 꽤 만족스러웠던 인터뷰였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제목처럼

 

 

 

다음에 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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